BASF, 현대자동차와 파트너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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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F Coatings, 자동차용 보수도료 공급 … 연수교육 서비스도 BASF가 현대자동차 해외 딜러망에 양사의 브랜드를 함께 쓰는 조건으로 자동차보수용 도료를 공급하고 연수교육 서비스도 지원하는 내용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했다.한국BASF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와 협력관계를 맡게 된 BASF Coatings은 전세계 65개국에 150명의 강사를 두고 있으며, 종합적인 연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자동차기업의 애프터서비스 사업이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정양시 현대자동차 해외서비스팀장은 “품질에 대한 열정이라는 가장 중요한 가치를 공유하고 있는 양사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대자동차의 해외딜러가 더욱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츠오 아오키 BASF 아ㆍ태지역 자동차도료 사업부문 부사장은 “BASF는 우수한 품질의 제품과 선진기술을 현대자동차에 제공할 수 있으며 현대자동차가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영업실적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화학저널 2007/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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