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일본과 공업용 가스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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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yo Nippon Sanso 700억원 투자 … 산소ㆍ질소ㆍ산업가스 생산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필름 및 PO(Propylene Oxide) 생산기업인 SKC와 일본의 산업용 가스 생산기업인 Taiyo Nippon Sanso가 합작으로 공업용 가스 사업을 전개한다.SKC 박장석 사장과 Taiyo Nippon Sanso의 후다마츠 사장권한대행은 5월17일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외국인 직접투자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남구 용잠동에 2008년 9월까지 ASP(Air Separation Plant) 공장을 건설하기로 합의했다. SKC와 TNS는 80대20 비율로 총 700억원을 투자한다. 또한 울산시는 공장 건설과 운영에 관한 지원, 향후 증설부지 확보 협조, 세금감면 지원 등을 하기로 약속했다. ASP 공장은 산소와 질소, 산업용 가스 등을 생산해 울산, 부산, 경남지역에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ASP 공장 건설로 초기에 연간 1120억원의 생산유발, 420억원의 부가가치 창출, 17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7/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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