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듐 성분 고농도 향상기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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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개발공사는 제주대 생명화학공학과와 공동으로 기능성 바나듐(Vanadium)수에 역삼투기술을 응용해 바나듐 성분을 고농도로 향상시키는 기술에 성공했다. 또 제주개발공사 문수형 연구원과 제주대 이호원 교수가 공동 연구 발표한 <역삼투공정을 이용한 기능성미네랄 수(水)의 제조> 논문이 사단법인 한국막학회의 춘계학술대회에서 산업체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앞으로 개발공사는 바나듐 성분을 소재로 한 기능성 음료개발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상품화해 2008년 하반기에 <바나듐 삼다>를 출시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7/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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