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NG, 암모니아 30만톤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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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하루 3300톤 공장 건설 … 수주액 9억5000만달러로 최고 삼성엔지니어링이 사우디 국영기업인 Ma'aden이 발주한 9억5000만달러 수준의 석유화학 프로젝트를 수주했다.수주금액은 삼성엔지니어링 창사 이래 최고 수준이다. 플랜트는 사우디의 Jubail에서 북쪽으로 100㎞ 떨어진 Raz Al Zawr에 건설하며 단일규모로 세계 최대인 하루 3300톤의 암모니아를 생산하게 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설계ㆍ구매ㆍ시공ㆍ시운전에 이르는 전 과정을 43개월 공기의 일괄 턴키방식으로 수행하며 2010년 12월 완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삼성엔지니어링은 2001년 사우디 진출 이후 지금까지 7개 플랜트, 34억달러 상당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됐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007년 해외 16억달러를 포함해 총 2조2000억원의 수주고를 기록하며 연간 목표치인 3조5000억원을 초과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7/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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