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 안전성 평가기술 2종 ISO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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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표준원은 6월4일 한국이 제안한 나노기술 분야의 안전성 평가기술 2종이 국제표준화기구(ISO)의 나노분야 기술위원회로부터 국제규격으로 승인받았다고 발표했다. 승인받은 기술은 흡입독성시험을 위한 은나노 입자발생 테스트 기술과 흡입독성시험을 위한 노출 챔버에서의 은나노입자 모니터링이다. 기술표준원은 한국이 제안한 국제규격안 2종에 대해 24개 나노기술위원회 회원국이 투표한 결과 18개국의 찬성을 얻었으며, 6월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SO 회의에서 의견수렴 및 국제표준안 작성작업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기술표준원은 ISO 회의에서 의약품 표면처리에 사용되는 나노물질인 이산화규소의 인체유해성 평가 방법의 표준화에 대한 제안도 발표할 예정이다. <화학저널 2007/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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