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64달러로 내려앉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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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1일 64.37달러로 1.40달러 하락 … WTIㆍBrent는 1달러 안팎 상승 6월11일 국제유가는 사우디 Aramco가 동북아시아 원유 수입국에 대한 원유 공급을 줄이겠다는 발표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1.21달러 상승한 65.97달러에,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0.96달러 상승한 69.5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 현물가격은 미국 경제성장 저하 우려에 따른 석유 수요 증가율 둔화 예상이 뒤늦게 반영되면서 1.40달러 하락한 64.37달러를 형성했다.
Aramco 관계자는 7월 Arab Light와 Arab Heavy 원유 수출물량을 당초 계약물량보다 9.5-10% 줄여 공급하겠다고 발언한 것으로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7/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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