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석유화학 프로젝트 “끝없다”
|
Wuhan 에틸렌 80만톤에 Guangzhou 100만톤 추진 … PEㆍPP도 확대 중국의 Sinopec이 2012년까지 에틸렌(Ethylene) 크래커의 생산능력을 80만톤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Sinopec Wuhan Petrochemical은 Hubei의 Wuhan에 에틸렌 80만톤 크래커를 건설해 프로필렌(Propylene) 생산능력도 40만톤 가량 확대할 예정이며 PE(Polyethylene) 30만톤 및 PP(Polypropylene) 40만톤 플랜트도 건설할 계획이다. Guangzhou Petrochemical도 2009년까지 Guangzhou에 에틸렌 100만톤 크래커와 함께 HDPE(High-Density PE) 30만톤, LLDPE(Linear Low-Density PE) 30만톤, SM(Styrene Monomer) 50만톤 플랜트를 건설할 예정이다.
표, 그래프: | 중국의 석유화학 신증설 프로젝트(2007) | <화학저널 2007/06/15>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전자소재] OLED, 한국·일본 협력으로 중국 견제한다! | 2025-12-10 | ||
| [에너지정책] SK케미칼, 중국기업과 CR 밸류체인 완성 | 2025-12-10 | ||
| [산업정책] 석유화학, FTA 체결 시 관세 철폐 요청 | 2025-12-09 | ||
| [배터리] SiB, 중국 견제 속 기회 노려라! | 2025-12-09 | ||
| [배터리] 음극재, 중국이 글로벌 시장 94% 장악 | 2025-12-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