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산업, 7월2일 과테말라 공동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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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경세호)는 7월2일 과테말라 섬유의류수출협회(VESTEX)와 공동으로 과테말라시티 Grand Tikal Furuta 호텔에서 양국 섬유산업의 동반자적 관계 구축을 위한 섬유산업협력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는 경세호 단장 외에 섬유 주요단체 임원으로 구성된 사절단과 신원, 영신물산, 최신물산, 세아상역 등 과테말라 주요 투자기업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과테말라는 중미에서 가장 큰 섬유산업을 가진 나라로 현재 과테말라에 투자한 국내 섬유기업은 115사로 섬유수출의 90% 가량이 미국수출이며 40%가 CAFTA-DR(중미자유무역협정) 지역으로 무관세 혜택을 받고 있다. 섬유산업연합회는 포럼 후 섬유산업협력방안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또 7월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인의류협회와 함께 LA 현지에서 <한국-미국 FTA 협상 체결에 따른 섬유의류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간담회>를 열어 상생협력 구축과 경쟁력 강화방안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7/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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