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10주만에 1300달러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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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1290달러로 25달러 하락 … PS 가동률 감축 영향 SM 가격은 6월 넷째 주 FOB Korea 톤당 1290달러로 25달러 떨어졌다.아시아 SM(Styrene Monomer) 시장은 코스트 상승으로 PS(Polystyrene)를 비롯한 다운스트림의 가동률 감축이 이어지면서 10주만에 1300달러가 붕괴됐다. SM 가격은 원료인 벤젠(Benzene)과 에틸렌(Ethylene) 가격이 하향 안정화되고 있어 추가 하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SM 가격이 하락하면서 SM 생산기업들이 가동률을 감축할 가능성이 있어 하락세가 지속될지는 미지수이다. 한편, 중국의 SM 내수가격은 아시아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ex-Tank Jiangyin/Zhangjiagang 톤당 1만1775위안으로 50위안 상승했다. 표, 그래프: | SM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7/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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