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로레알에 화장품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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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연구개발 생산전문기업 코스맥스는 세계 최대 화장품 그룹 로레알 슈에무라(Loreal Shuuemura)에 메이크업 제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코스맥스는 9월부터 아이섀도 제품을 생산해 미국, 일본, 중국 등 로레알 슈에무라가 진출해 있는 세계 12개 국 100여개 유명 백화점에 공급할 예정이다. 로레알 슈에무라는 로레알 그룹의 최고급 화장품을 판매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코스맥스가 공급하는 제품은 100% 자체 기술로 제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맥스는 로레알 그룹의 중저가 브랜드 메이블린에도 2004년부터 아이섀도우와 라이너 제품을 생산해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홍콩 등 25개국의 25개 해외법인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또 국내에서 더페이스샵을 비롯해 소망화장품, 미샤 등에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2007년 750억원 이상의 매출실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7/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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