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까지 세계 석유 5-10% 대체계획 … 에탄올 생산 확대에 총력 브라질이 2025년까지 세계 석유의 5-10%를 에탄올(Ethanol)로 대체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세르지오 레젠데 브라질 과학기술부 장관은 북동부 페르남부코주 레시페시에서 열린 <2007년 북동부 포럼>에 참석해 “브라질은 에탄올 대량생산 정책을 통해 2025년까지 세계에서 사용되는 석유의 5-10%를 에탄올로 대체하는 계획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젠데 장관은 사탕수수 재배면적 신규 확보, 기존 재배지 생산력 회복, 에탄올 생산시설 확충, 항만 등 수출을 위한 물류시설 추가 건설, 연구개발 투자 확대 등 다양한 조치가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에탄올 대량생산을 위해서는 연구개발의 활성화가 중요한 것으로 지적하고 2008년까지 1억8297만헤알(약 9148만달러)을 투자할 방침이다. 포럼에 참석한 로베르토 로드리게스 전 농업부 장관은 “20세기 세계의 딜레마가 식량안보 문제였다면 21세기에는 에너지 안보가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라면서 “브라질은 에탄올 세계시장 형성에 주력해야 하며, 브라질만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로드리게스 전 장관은 2006년말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동생인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와 루이스 알베르토 모레노 미주개발은행(IDB) 총재 등과 함께 미주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에탄올 사용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 <미주 에탄올 위원회> 설치에도 참여한 바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7/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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