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C, 아시아 공급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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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플랜트 가동률 100% … LG화학 8월초 정기보수 예정 아시아의 EDC(Ethylene Dichloride) 및 VCM(Vinyl Chloride Monomer)의 공급이 정상화될 전망이다.LG Bohai의 Tianjin 소재 EDCㆍVCM 플랜트는 6월 초 에틸렌(Ethylene) 공급부족으로 가동률이 70-80%에 머물렀지만 6월 말부터 정상가동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석유화학은 6월1-22일까지 EDCㆍVCM 플랜트의 정기보수를 마치고 가동을 재개해 7월에는 100% 가동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LG화학은 8월초 4일 가량 정기보수를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송주연 기자> 표, 그래프: | 주요 EDCㆍVCM 플랜트의 가동현황(2007) | <화학저널 2007/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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