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최대주주 최창원 부회장으로 변경
|
SK케미칼은 최대주주가 최태원 SK그룹 회장외 8명에서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외 7명으로 변경됐다고 7월26일 공시했다. 최태원 회장은 7월24일 장마감 이후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SK케미칼 주식 121만4269주(5.86%)를 주당 8만510원에 국내외 기관투자자에게 분산 매각했다. 현재 SK케미칼의 최대주주인 최창원 부회장은 전체 지분의 8.85%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수관계인 7명을 포함한 지분율은 12.46%이다. <화학저널 2007/07/27>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경영] SK케미칼, 1분기만에 흑자전환 성공했다! | 2025-11-06 | ||
| [플래스틱] SK케미칼, 재활용‧바이오 솔루션 강화 | 2025-10-17 | ||
| [합성섬유] SK케미칼, 자원순환 패러다임 공유 | 2025-10-02 | ||
| [플래스틱] SK케미칼, 유럽 재활용 시장 공략 | 2025-10-02 | ||
| [화학경영] SK케미칼, SK바이오 침체 “적자” | 2025-08-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