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아시아 석유화학 확장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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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ngzhouㆍWuhan에 ExxonMoil까지 … BTXㆍ합성수지도 홍수 아시아 석유화학기업들이 2012년까지 올레핀과 BTX 증설을 계획하고 있어 수급밸런스 붕괴가 예상된다.특히, 중국이 공급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신증설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의 중국 수출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Guangzhou Petrochemical은 2009년까지 에틸렌(Ethylene) 100만톤과 HDPE(High-Density Polyethylene), LLDPE(Linear Low-Density PE)를 각각 30만톤씩 증설할 계획이다. 중국에서는 Saudi Aramco와 ExxonMobil이 에틸렌 80만톤을 합작하는 등 에틸렌 및 BTX 컴플렉스 건설이 줄을 잇고 있다.
한편, PetroChina는 2007년 6월 가솔린 20만톤 플랜트의 증설을 완료했다. <송주연 기자> 표, 그래프: | 아시아의 석유화학 플랜트 신증설 현황(2007) | <화학저널 2007/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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