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제품 반덤핑
|
중국·인디아 협력기구 상설화 절실… 화학제품은 2007년 6월22일 현재 14개국으로부터 총 58건의 수입규제를 받고 있고 10건은 조사중이다.중국과 인디아로부터 각각 16개의 화학제품이 규제를 받고 있으며 2007년 들어서도 각각 3개, 4개가 신규 피소됐다. 세계적으로 화학제품 수입규제가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개발도상국들의 규제는 감소하지 않고 있다. 개발도상국 수입규제 대응책 시급 국내 화학산업은 수출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반덤핑 제소에 적극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중국과 인디아를 중심으로 한 개도국들의 신규 제소가 2007년 6월 현재 총 9건에 달하는 반면 선진국은 1건으로 개도국들의 수입규제에 대한 대응책 강구가 요구되고 있다. 그러나 중·소기업들은 반덤핑으로 제소되면 적극 대응하려는 의지는 있으나 경험부족과 비용과다로 대응을 포기해 수출시장을 잃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반덤핑 조사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경쟁국보다 낮은 수준의 반덤핑관세를 부과받으면 반덤핑 피소가 수출증진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 표, 그래프 | 화학제품 수입규제 현황(2007년 6월) 현재 | 한국산 화학제품에 대한 수입규제 조사품목 | 화학제품 수입규제 전문가 고용경비 지원결과 (2002-06) | 한국산 화학제품의 수입규제 현황 | 한국산 화학제품에 대한 수입규제 완료 | <화학저널 2007/8/13>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EP/컴파운딩] 중국, 한국산 PPS 반덤핑관세 5년 “연장” | 2025-12-01 | ||
| [플래스틱] PET필름, 중국산 반덤핑관세 장벽 높인다! | 2025-11-21 | ||
| [석유화학] PVC, 인디아 반덤핑 여파에 시장 위축… | 2025-11-11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환경화학] 제지화학 ②, 발효용 균주 개발로 활로 에탄올로 화학제품 생산한다! | 2025-11-21 | ||
| [EP/컴파운딩] POM, 중국 반덤핑 효과도 “별로” 코오롱ENP 기대 무너졌다! | 2025-11-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