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조직 개편ㆍ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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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화비율 확대에 효과적 BTX 증설 위해 … 증설사업본부 신설 현대오일뱅크는 핵심사업인 고도화비율 확대와 방향족 등 생산시설 증설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조직을 정비했다고 8월14일 발표했다.현대오일뱅크는 3월 발표한 <비전 2012>를 조기 달성해 국내 최고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고도화와 방향족 시설 프로젝트를 담당할 본부 단위 증설사업본부를 신설했고 그 아래로 설계부문, 공정부문, 사업관리팀, 브라보팀을 두었다고 밝혔다. 또 재무부문에 기획팀을 넣는 한편, 공장의 안정적 가동과 증설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생산지원팀을 생산부문으로 높이고 노사협력팀과 업무팀을 추가했다. <인사> ◇본부장 △증설사업본부 전무 김정석 △생산본부 겸 기술부문장 상무 유재범 ◇부문장 △재무부문 상무 박영삼 △생산지원부문 상무 박병규 △설계부문 상무 김영진 △공정부문 상무 강명섭 ◇팀장 △사업관리팀 상무 김규태 △기획팀 이건희 △업무팀 임재동 △노사협력팀 고종완 △정비팀 정희진 △브라보팀 구자인 <화학저널 2007/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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