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시화공장 생산시설 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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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은 경기도 시흥에 있는 자사의 시화공장을 국제기준에 맞는 생산시설로 교체하기로 했다고 8월15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40억원을 투입해 8월20일부터 10월 중순까지 2달간 공장가동을 멈추고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중외제약은 시화공장에서 2005년 자체 개발한 차세대 항생제 이미페넴을 생산해 국내는 물론 일본과 브라질, 중국 등에 공급하고 있다. 이경하 사장은 “시화공장을 이른바 현대적 우수의약품 생산 및 제조시설기준(cGMP)에 부합하는 제조시설로 바꾸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게 되면, 시화공장에서 생산한 의약품을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 시장에 수출하기가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화학저널 2007/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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