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여수공장에서 오만 엔지니어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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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여수공장에서 기술을 배우려는 외국 엔지니어들이 줄을 잇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GS칼텍스 여수공장에 따르면, 오만의 국영정유기업 소하르(Sohar Refinery Company) 엔지니어 12명이 8월13일부터 2주 일정으로 GS칼텍스 여수공장을 방문해 원유 정제시설과 중질유 분해시설 등 7개 공정에서 GS칼텍스 엔지니어들로부터 1대1 교육을 받고 있다. 2003년부터 GS칼텍스 기술을 벤치마킹하고 있는 소하르는 현재까지 4차례에 걸쳐 총 40명의 엔지니어들을 GS칼텍스 여수공장에 보내 기술을 배우도록 했다. 또 중국 정유기업 엔지니어 300여명도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GS칼텍스 여수공장을 방문해 1대1 교육을 받았다. <화학저널 20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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