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izer, 북한 수해주민에 의약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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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기업 Pfizer는 북한 강원도 수해지역에 1억2000만원 상당의 의약품과 의료용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8월23일 발표했다. Pfizer는 수해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병 치료에 필요한 항생제 <설페라존>, 주사기, 생리식염수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Pfizer는 전달식에서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 수재민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Pfizer는 8월23일 과천정부청사 앞 광장에서 복지부 변재진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 수해지역 지원 의약품 전달식을 가졌다. <화학저널 2007/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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