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9월 가동중단 이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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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mitsuㆍNihon 정기보수 … 롯데대산유화는 15만톤 증설 아시아 SM(Styrene Monomer) 플랜트들의 가동중단이 잇따르고 있다.Yangzi BASF의 Nanjing 소재 12만톤 플랜트가 12일 동안 정기보수로 8월27일부터 가동을 중단했으며, demitsu의 Tokuyama 소재 12만톤 및 22만톤 플랜트가 9월8일까지 40일 동안 가동을 중단할 예정이다. Nihon Oxirane는 Chiba 소재 42만톤 플랜트의 정기보수를 8월29일 시작해 45일 동안 계획하고 있고, SMI의 Merak 소재 25만톤 플랜트는 12월 3주간 정기보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대산유화는 2007년 3월 대산 소재 SM 35만톤 플랜트를 15만톤 Debottlenecking해 50만톤으로 확대했다. <이선애 기자> 표, 그래프: | 동아시아의 주요 SM 플랜트 가동현황(2007) | <화학저널 2007/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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