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oil, 생산능력 570만SCM … 세계 석유기업 참여 프로젝트 일환 세계 최초의 북극권 액화천연가스(LNG) 공장이 9월 후반 가동된다고 노르웨이 국영 석유기업 Statoil이 9월18일 발표했다.Statoil은 노르웨이 북쪽 끝 북극권 바렌츠 해역 멜코에야섬의 LNG 공장에서 선적하기위해 대형 LNG 운반선이 9월18일 정박했다면서 9월22일경 출항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선적되는 14만5000톤의 LNG가 Statoil의 주요 수출선인 스페인으로 갈지, 아니면 미국에 공급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또 북극권 공장에서 570만SCM(스탠더드 큐빅 미터)의 LNG가 생산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북극권 최초의 LNG 공장은 Statoil이 주도해 프랑스 에너지기업인 Total과 Gaz de France 및 미국 석유기업 Hess, 그리고 독일 에너지기업 RWE가 참여해 추진해온 100억달러 수준의 스노에빗 프로젝트 일환이다. 한편, 러시아도 바렌츠 해역에서 국영가스기업 Gazprom이 주도하는 가운데 Total 등이 참여하는 유사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7/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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