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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화학기업들이 매출 부진과 수익 감소로 R&D투자비 증가를 억제하는 한편, 투자방법도 전환하고 있다. 미국 화학기업들의 R&D 지출액은 연간 130억달러 정도로, 수년전만해도 비용 지출이 제약을 받지 않았으나, 현재는 예산 증가율이 둔화, 제한을 받고 있다. 특히, Dupont·Monsanto를 포함 많은 화학기업들이 93년 R&D 투자를 92년 수준으로 동결할 계획으로 있다. 이 처럼 투자규모가 동결되면서 R&D실행 방법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데, 화학기업들은 종래의 분산연구에서 단기적 프로젝트에 촛점을 두거나, R&D 투자를 세계화하는 등 R&D를 재편성하는 노력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R&D 재편성은 공통적으로 사업의 필요성에 따라 R&D 조직을 축소시키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Dow Chemical은 「자원을 어떻게 가장 폭넓게 사용하느냐」에, Allied Signal은 R&D투자비중을 줄이면서 수익을 확대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것은 연구의 상업화, R&D와 사업과의 연계를 가속화하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R&D예산 축소와 더불어 환경 관련사업에 R&D를 우선 투자, 타 분야의 R&D지출을 삭감하는 결과를 낳고 있다 93년 R&D투자 계획을 보면, Dupont은 92년 12억8000만달러를 R&D에 투자했는데, 이는 91년의 13억달러보다 감소한 것이다. 93년에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표, 그래프 : | 유럽의 화학기업의 R&D 동향 (1992) | <화학경제 199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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