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젠, 아시아 신증설로 과잉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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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ponㆍExxonMobilㆍYanchangㆍJapan Energy … 프로젝트 활발 아시아 벤젠(Benzene) 시장의 신증설이 활발해 공급과잉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Nippon Oil은 Sendai 소재 벤젠 플랜트의 생산능력을 9만톤 확대하는 프로젝트를 10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ExxonMobil은 Singapore에 벤젠 34만톤 플랜트를 건설하는 프로젝트의 승인을 얻어 2008년 8월 완공 예정으로 건설하고 있다. 이외에도 Yanchan이의 Shaanxi에 벤젠 20만톤 플랜트를 건설할 예정이며, Japan Energy는 Kashima 플랜트의 생산능력을 17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LG석유화학은 여천 소재 페놀(Phenol) 및 아세톤(Acetone)을 각각 6만톤, 3만6000톤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선애 기자> 표, 그래프: | 아시아 BTX 신증설 현황(2007) | <화학저널 2007/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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