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화학 안산공장 화재 피해액 5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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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화학은 9월25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소재 필름1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건물, 기계장치, 재고 등의 자산에서 50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월27일 공시했다. 율촌화학은 화재발생 원인 및 피해금액을 보험회사(동부화재) 등과 협조해 조사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7/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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