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루엔, 825달러로 35달러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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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824-825달러 형성 … 중국 동부는 공급과잉 지속 톨루엔 가격은 9월 넷째 주 FOB Korea 톤당 824-825달러로 35달러 상승했다.아시아 톨루엔(Toluene) 시장은 공급과잉이 해소되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 폭등 및 미국가격 강세의 영향을 받아 800달러를 훌쩍 넘어섰다. 중국 내수가격은 동부지역의 재고가 6만5000-7만5000톤으로 넘쳐나면서 ex-Tank Zhangjiagang/Jiangyin 톤당 7250위안을 형성했다.
미국가격은 국제유가가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배럴당 80달러를 넘어서면서 톤당 800달러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한편, SK에너지는 코스트가 급상승하며 채산성이 악화되자 하루 1만5000배럴의 Reformer 플랜트의 가동을 한달 정도 중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표, 그래프: | Toluene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7/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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