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kW급 발전용 연료전지 개발과제 주관 … 2012년 상용화 모델 제작 두산중공업이 국내 최초로 발전용 연료전지 독자모델 개발에 나선다.두산중공업은 산업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에너지연구원, 한국중부발전 등이 공동 참여하는 300㎾급 발전용 연료전지 기술개발 국책과제의 총괄 주관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월8일 발표했다. 국책과제의 총 사업비는 정부지원금 160억원, 민간부담액 190억원, 자체개발비 160억원 등 총 510억원 수준으로, 두산중공업은 2012년 독자 상용모델을 제작할 계획이다. 두산중공업은 대전에서 기술개발을 위한 첫 회의를 개최했으며, 2008년 1-6월까지 자체 보유하고 있는 1400여평 규모의 실험동에 연료전지 발전시스템 설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2010년까지 300㎾급 발전용 연료전지 시스템 독자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두산중공업은 “2012년 상용모델 제작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화에 돌입할 것”이라며 “2015년부터는 대형 상용화 모델인 열병합용 ㎿급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발전용 연료전지는 산소와 수소를 반응시킬 때 발생하는 전기에너지를 활용하는 차세대 에너지로, 2022년경 약 173억 달러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윤종준 부사장은 “수소경제시대를 대비해 100% 독자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선진국에 대한 기술의존에서 탈피하고 독자모델로 세계 연료전지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7/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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