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Ellba 가동중단 여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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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55만톤 트러블 … 아시아 가격 중국 보다 10달러 높아 아시아 SM(Styrene Monomer) 시장은 10월 정기보수와 가동중단으로 수급이 타이트해지고 있다.Ellba Eastern이 싱가폴 소재 SM 55만톤 플랜트를 10월14일 기술적 문제로 가동을 중단해 1주 이상 재가동이 불가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Asahi Kasei의 Mizushima 소재 39만톤 플랜트는 10월8일 정기보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11월14일 가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아시아 SM 가격은 국제유가 폭등과 수급타이트에 힘입어 10월19일 전주대비 15달러 상승해 FOB Korea 톤당 1359-1360달러, CFR SE Asia 톤당 1388-1389달러, CFR China 1378-1379달러를 기록했다. Ellba Eastern의 SM 55만톤 가동중단으로 수급이 타이트해진 가운데 중국의 PS(Polystyrene)와 EPS (Expandable Polystyrene) 시황이 좋지 않아 에너지 가격급등에도 불구하고 중국 바이어들이 공급가격 인상을 꺼려해 CFR SE Asia 가격이 CFR China 보다 10달러 높게 나타났다.
표, 그래프: | 동아시아의 주요 SM 플랜트 가동현황(2007) | <화학저널 2007/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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