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세계 에탄올 시장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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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2016년까지 440억리터로 161% 증가 … 보조금이 국제가격 왜곡 브라질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정부 보조금 없이도 에탄올(Ethanol) 대량생산이 가능한 국가인 것으로 평가됐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자료를 통해 “앞으로 별도의 정부 보조금을 받지 않고도 에탄올을 대량생산할 수 있는 국가는 브라질이 유일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OECD는 브라질의 에탄올 생산량이 2016년까지 현재보다 161% 늘어난 연간 440억리터에 달해 사탕수수 5억톤이 사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브라질산 에탄올은 국제유가가 배럴당 35달러선까지 떨어지더라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면서 브라질과는 달리 에탄올 생산기업에게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는 선진국의 정책에는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또 브라질에서 에탄올 생산이 늘어나더라도 설탕 생산량이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세계 에탄올 수출시장에서 차지하는 브라질의 비중은 현재의 40%에서 2016년 50% 수준으로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OECD는 에탄올 소비량이 브라질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브라질이 앞으로 10년 사이에 세계 에탄올 시장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국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2006년 말 70억달러로 추산되고 현재도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선진국의 에탄올 보조금이 에탄올 국제가격 형성을 왜곡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OECD는 미국의 에탄올 생산량은 2007년 50%에서 2016년에는 2배 증가한 460억리터로, 미국산 에탄올 원료인 옥수수 소비량은 1억1000만톤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미국은 현재 브라질산 에탄올에 부과하고 있는 수입관세와 보조금이 미국 에탄올산업의 경쟁력을 떨어뜨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유럽의 에탄올 소비량은 2006-10년 최소한 17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소비량 대비 자체 생산량은 목표치인 5.75%에 못미치는 3.3%에 머물 것으로 전망됐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7/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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