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er, NAFTA 90억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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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yer는 북아메리카 시장에서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95년에서 2000년 사이 90억달러 투자할 계획이다. 설비투자에 46억달러, 연구개발에 41억달러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Bayer는 북미지역 투자 촉진으로 2000년대에는 세계 최대의 Polyurethane 공급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은 물론, 엔지니어링 레진 부문에서도 최대 메이커로 자리잡을 계획이다. 북미지역 투자계획을 보면, 텍사스주 Baytown에 12억달러를 투자, Isocyanates 및 Polycarbonate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4억6500만달러를 투자해 세계 최대규모의 MDI 3억파운드 컴플렉스를 건설, 98년말 가동할 예정이다. 또 3억5000만달러를 투자해 TDI 및 원료 플랜트를 건설, NAFTA 및 극동지역에 공급할 예정이다. Bayer는 Baytown의 Chloralkali 플랜트를 포함 Isocyanate 라인의 인프라와 원료조달을 위해서도 약 5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표, 그래프 : | Bayer 의 투자추이 | 미국의 CA 증설계획(96-2001) | <화학저널 1997/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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