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co, SM 생산 68만톤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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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중반까지 18만톤 증설 계획 … PS 10만톤은 가동률 75-80% Shanghai Secco Petrochemical이 Shanghai 소재 SM(Styrene Monomer) 플랜트를 확대한다.Secco는 2009년 중반까지 SM 플랜트의 생산능력을 50만톤에서 68만톤으로 증설할 계획이라고 11월5일 발표했다. 현재 Shanghai의 SM 플랜트는 가동률이 97% 수준으로 증설물량은 전량 중국시장에 판매할 방침이다. Secco는 Shanghai에서 PS(Polystyrene) 10만톤 플랜트 3기도 가동하고 있는데, 수익성 악화에 따라 가동률이 75-80%에 머물고 있다. 따라서 SM 증설에도 불구하고 PS는 증설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7/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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