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SK에너지 강공에도 하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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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1363-1364달러로 16달러 하락 … SK에너지가 Spot 주도 아시아 SM(Styrene Monomer) 가격이 국제유가 강세에 힘입어 계속 상승세를 나타냈으나 11월16일 유가가 하향세를 나타내자 16달러 하락하며 FOB Korea 톤당 1363-1364달러를 형성했다.아시아 SM 시장은 SK에너지가 국제유가 강세로 3개 Cargo의 공급가격을 FOB Korea 톤당 1363달러에서 1375달러로 연속 인상하면서 가격인상을 주도했는데 LG화학과의 12월 거래가 FOB Korea 톤당 1370달러에 체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SK에너지가 12월 Cargo를 FOB Korea 톤당 1375달러에 거래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J&J는 톤당 1370달러에 공급가격을 요구했지만 거래가 체결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SK에너지는 이미 12월17일, 11월10일 Cargo가 확보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가격강세와 가격하락을 견인하는 움직임은 미국과 아시아, 유럽과 아시아의 거래물량 차익 요인 등이 지역별 수급타이트 차이를 심화시키기 때문에 기대한 것과 다른 결과를 초래하기도 하는데 11월16일 SM 가격형성에 한층 뚜렷하게 나타났다. 11월16일 아시아로 제공되는 미국의 12월 1만톤 공급물량이 파운드당 58.5센트(톤당 1289달러)에 거래가 체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선애 기자> 표, 그래프: | SM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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