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기업, 12월 체감경기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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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중화학 96.9에 화학ㆍ제약 87.2 … 정유는 125.0으로 호전 화학기업들의 2007년 12월 체감경기가 11월의 호조세를 지속하지 못하고 부진할 것으로 나타났다.전국경제인연합회가 발표한 <2007년 12월 기업체감경기>에 따르면, 12월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는 103.4로 나타나 국내 600대 기업들은 최근의 경기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개선폭은 11월에 이어 2개월 연속 감소했다. 특히, 제조업(98.2)은 경기 부진을, 비제조업(111.5)은 경기 호조를 전망했는데, 제조업 중 경공업(103.5)은 호조를, 중화학공업(96.9)은 철강, 제약 및 화학제품, 반도체 분야 등의 부진으로 11월의 호조세를 지속하지 못하고 부진으로 반전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업규모(매출액 규모)를 감안한 가중지수에서도 12월 전망치는 104.3로 소폭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다. 경공업(103.5)은 나무ㆍ목재(125.0), 섬유(114.3), 음식료(107.4)가 전월대비 호전을, 고무ㆍ플래스틱(100.0)은 전월과 유사한 경기를, 의복ㆍ가죽ㆍ신발(83.3)은 전월대비 부진한 경기를 전망했다. 11월 실적(103.5)은 나무ㆍ목재, 의복ㆍ가죽ㆍ신발 등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호전됐다. 중화학공업(96.9)은 정유(125.0), 펄프ㆍ종이(120.0), 선박ㆍ철도ㆍ항공기(118.2), 조립금속ㆍ기계(104.3), 자동차ㆍ트레일러(102.6)가 전월대비 호전을, 의료ㆍ정밀ㆍ과학기기(100.0)는 전월과 유사한 경기를, 제약ㆍ화학제품(87.2), 일차금속(87.1), 철강(81.8), 비금속광물(70.6)은 전월대비 부진한 경기를 전망했고 가중지수는 102.6을 기록해 대기업은 전월대비 경기 호전을 전망했다. 11월 실적(109.6)은 자동차ㆍ트레일러, 정유 등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호전됐다. 비제조업(111.5) 중 전력ㆍ가스(145.0), 소매업(131.8), 숙박ㆍ음식점업(116.7), 도매ㆍ상품중개업(106.7), 운수(104.8)는 전월대비 호조를, 자동차 판매ㆍ차량연료(100.0)는 전월과 유사한 경기를, 건설(94.0)은 전월대비 부진한 경기를 전망했고 가중지수는 106.5를 기록해 대기업도 전월대비 경기 호조를 전망했다. 11월 실적(102.2)은 전력ㆍ가스, 운수 등을 중심으로 소폭 호전됐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기업체감경기 현황(2007.12)| | <화학저널 2007/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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