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틸렌, 삼성토탈 트러블로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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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1220-1230달러로 20달러 올라 … 여천ㆍ롯데 가동률 조정 에틸렌 가격은 11월 다섯째 주 FOB Korea 톤당 1225달러로 20달러 상승했다.아시아 에틸렌(Ethylene) 시장은 동아시아 지역의 Spot 공급이 타이트한 가운데 삼성토탈의 가동중단까지 겹쳐 3주간의 보합세를 깨고 상승세로 전환됐다. 삼성토탈의 대산 소재 에틸렌 80만톤 크래커는 11월21일 가동을 중단한 후 11월27일 재가동에 들어갔으나 아시아 Spot 시장에는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더군다나 나프타(Naphtha) 가격이 860달러를 넘는 고공행진을 지속함에 따라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이 나프타 크래커의 가동률을 낮출 것으로 알려져 당분간의 Spot 수급타이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에틸렌 내수가격은 나프타(MoPJ) 가격에 연계돼 수익성이 나쁘지 않으나 Spot 가격 상승률은 나프타 가격 상승률에 비해 낮아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11월30일 현재는 국내 나프타 크래커의 가동률이 100%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표, 그래프: | Ethylene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7/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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