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1300달러 붕괴 현실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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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1304달러로 26달러 하락 … 중국 PSㆍEPS 시장 침체 SM 가격은 12월 셋째 주 FOB Korea 톤당 1303-1304달러로 26달러 떨어졌다.아시아 SM(Styrene Monomer) 시장은 중국과 타이완의 공급과잉 심화가 아시아 전체 시장에 영향을 미쳐 전주에 이어 하락세가 지속됐다. 중국에서 PS(Polystyrene) 및 EPS(Expandable PS) 수요가 지속적으로 약세를 보여 SM 수요가 되살아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중국은 SM 재고가 8만2000톤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1월에는 1300달러 붕괴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일본 Mitsubishi Chemical의 Kashima 소재 No.2 에틸렌(Ethylene) 크래커에서 화재가 발생해 가동을 중단한 것이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다. Mitsubihsi의 Kashima 소재 SM 40만톤 플랜트가 에틸렌 공급부족에 따라 가동률을 60% 수준으로 낮추었기 때문이다. 표, 그래프: | SM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7/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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