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SBR 공급과잉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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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덤핑 이후 생산 급증 … 2008년 수요 70만톤에 공급 84만톤 중국의 SBR(Styrene Butadiene Rubber) 생산능력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중국 SBR 시장은 1999-2002 수입 SBR의 무차별한 공습으로 고전을 면치 못했으나 상무부의 수입 SBR에 대한 덤핑방지조치 이후 상황이 역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무부는 Sinopec 산하 Qilu Petrochemical, PetroChina 산하 Lanzhou Petrochemical과 Jilin Petrochemical 및 Shenhua Chemical Industrial 등 4대 메이저의 덤핑여부 조사신청으로 2002년 3월6일부터 한국, 일본, 러시아산 수입제품을 조사하기 시작해 2003년 9월9일부터 5년간 7-38%의 덤핑방지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더불어 Jilin의 2004년 5만톤 증설과 Shenhua의 2005년 5만톤 신설로 4대 메이저의 생산능력은 2005년 48만5000톤에 달했으며 최대 생산기업인 Shenhua의 생산비중은 전체의 35.1%를 차지하기에 이르렀다. 중국의 SBR 신증설 프로젝트는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데 Lanzhou는 2007년 말까지 10만-15만톤 플랜트를 신설하며 Qilu는 10만톤 증설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Yangzi Petrochemical과 Jinpu Group이 각각 2만톤 플랜트를 신설하며 Nanhai Petrochemical은 5만-6만톤 플랜트 신설 프로젝트에 Bridgestone의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증설 프로젝트가 무리없이 진행되면 중국의 SBR 생산능력은 2008년 84만톤에 달해 수요 70만톤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공급과잉에 따른 부작용도 우려되고 있으며 Beijing올림픽이나 Three Gorges 프로젝트 등 대형 건설 프로젝트의 향방이 SBR 시장을 좌우할 것으로 판단된다. 표, 그래프: | 중국의 주요 SBR 생산기업(2005) | <화학저널 2007/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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