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1300달러 붕괴 직전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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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1319달러로 15달러 상승 … 중국수요 저조가 문제 SM 가격은 12월 마지막 주 FOB Korea 톤당 1318-1319달러로 15달러 상승했다.아시아 SM(Styrene Monomer) 시장은 원료인 벤젠(Benzene) 가격이 상승한 상태에서 SK에너지가 구매를 적극화해 1300달러 붕괴가 저지됐다. 벤젠은 미국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SK에너지가 구매를 활성화함에 따라 FOB Korea 톤당 1026달러로 29달러 상승했다. SK에너지는 SM도 미국시장에 공급하기 위해 FOB Korea 톤당 1335달러에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서 PS(Polystyrene) 수요가 저조해 SM 재고가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의 SM 내수가격은 ex-tank Jiangyin/Zhangjiagang 톤당 1만875위안으로 50위안 상승했으나 수입수요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Mitsubishi Chemical이 No.2 크래커 가동중단에 따라 Kashima 소재 SM 40만톤 플랜트의 가동을 중단한 것이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표, 그래프: | SM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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