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가동중단에 정기보수도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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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공급과잉 해소 가능성 … Mitsubishi도 40만톤 가동중단 SM(Styrene Monomer)은 2007년 말부터 가동중단이 속출하고 2008년 상반기에는 정기보수가 봇물을 이룰 것으로 보여 수급타이트 가능성이 나타나고 있다.SMI의 Merak 소재 24만톤 플랜트가 2007년 11월8일 가스 누출사고로 가동을 중단한데 이어 동부하이텍의 울산 소재 No.2 17만톤도 에틸렌(Ethylene) 급등으로 채산성이 악화돼 12월5일 가동을 중단했고 Mitsubishi의 Kashima 소재 40만톤도 12월26일 가동을 중단했다. Mitsubishi는 No.2 크래커의 화재로 다운스트림의 가동률을 낮추거나 중단하고 있다. 더욱이 일본과 한국, 중국 등에서 정기보수 집중되고 있다. 중국 Sinopec Qilu가 Shangdong 소재 SM 20만톤 플랜트를 2008년 20일간 정기보수할 계획이다. 시기는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SK에너지는 울산 소재 35만톤 플랜트를 2008년 3월 하순에서 4월 초순까지, 9월부터 10월까지 2차례에 걸쳐 정기보수를 실시할 예정이며, 삼성토탈은 20만톤 플랜트를 2008년 10월 15일간 정기보수할 예정이다.
표, 그래프: | 아시아 SM 플랜트 가동현황(2008) | <화학저널 20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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