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1300달러 고수 “바둥바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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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1304-1305달러로 20달러 하락 … 중국 재고량 넘쳐 SM(Styrene Monomer) 가격은 1월 첫째 주 FOB Korea 톤당 1305달러로 하락했다.중국의 PS(Polystyrene) 수요가 저조해 SM 재고가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으로 SM 가격 1300달러 붕괴 가능성이 현실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J&J는 2월 초순 및 3월 공급가격을 FOB Korea 톤당 1315달러, 1335달러로 인하했다. 중국의 SM 시장은 PS 및 EPS(Expandable PS) 침체로 SM 재고가 2007년 12월 말 기준 8만2000톤 수준에 달하는 등 수요가 살아나지 않고 있다. 중국 내수가격은 전주대비 ex-tank Jiangyin/Zhangjiagang 톤당 25위안 떨어지면서 1만1225위안으로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타이완 FCFC 관계자는 Mai Liao 소재 No.3 에틸렌(Ethylene) 120만톤이 전력 공급에 차질이 발생해 가동을 중단했지만 SM 플랜트는 100%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에틸렌 120만톤 크래커의 정상가동이 일주일 정도 지나야 가능해 SM 가동에 영향을 미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선애 기자> 표, 그래프: | SM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8/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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