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3 Wet-On 도장기술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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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약에 기여 중국ㆍ타이로 확산 … 일본기술 세계시장 석권 자동차 도장에서 에너지 절약에 크게 기여하는 3 Wet-On 기술이 아시아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다.이미 중국의 자동차공장에 채용됐으며, 타이 자동차공장에서도 도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3 Wet-On 기술은 일본 자동차 생산기업과 도료 생산기업이 공동으로 개발한 기술로 도장 공정을 단축함으로써 유기성 휘발화합물(VOCs) 및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동시에 감축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로 평가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중간 도장, 베이스코트, 탑코트의 수성화도 계획하는 등 기술혁신을 꾀하고 있어 일본 도장기술이 세계를 석권할 날도 멀지않은 것으로 전망된다. 도장라인은 자동차 제조공정에서 가장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프로세스로써 환경대응 고조에 따라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이 요구되면서 수성도료 채용이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수성도료는 VOCs를 감축하는데 큰 효과를 나타내고 있지만 종래 용제계 도료보다 수분을 많이 휘발시켜야 하는 등 접합시간이 오래 걸려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VOCs와 이산화탄소 배출을 동시에 억제하기 위해서는 공간에 여유가 없는 도장라인을 컴팩트화할 필요가 발생해 Mazuda는 중간도장을 상위도장 공정에 집약해 3층 연속 도장한 후 한번에 건조시키는 3 Wet On 기술을 개발했다. 2002년 Hofu No.1 공장에 도입한 것을 계기로 다른 일본공장에서도 3 Wet-On 기술을 채용했다. Toyota도 Kansai Paint 등과 함께 3 Wet-On 기술을 진화시킨 신기술을 2004년 개발했다. 신기술은 중간도장과 베이직코트에 수성도료를 채용해 용제게를 사용한 종래 라인에 비해 VOC 배출량은 약 70%, 이산화탄소도 약 15% 감축시켰다. 일본의 도장 신기술은 아시아 공장으로도 도입되고 있는데, 중국에서는 이미 수성도료와 조합한 도료라인이 2006년부터 가동되기 시작했으며 타이의 일본계 자동차 생산기업 공장으로도 채용될 전망이다. Mazuda가 Ford와 50대50 합작으로 소형자동차 Mazuda2를 중심으로 하는 공장을 건설할 계획임을 발표했다. 2009년부터 10만대 수준의 생산에 들어갈 계획으로 3 Wet-On 기술을 채용해 환경 대응과 스페이스절약을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 앞으로 다른 생산기업으로도 채용이 확대될 전망이다. <화학저널 2008/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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