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화학산업 성장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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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화학산업연합인 Federchimica에 따르면, 97년 이태리 화학산업이 회복세를 보이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97년 이태리 화학산업은 제약을 제외하게 되면 화학제품 생산량이 96년대비 1.5% 성장에 그치고, 수출도 당초 기대했던 3.5% 신장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반면, 수입은 4% 늘어날 것으로 보이고 있다. 96년 이태리 화학산업의 총매출은 62조Lira(370억달러)로 0.7% 성장에 그쳤고, 화학제품 판매가격도 4%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97년 생산증가율은 기초유기화학이 1.5%, 플래스틱·레진이 2.55, 섬유 3%, 의약원재료 8%, 산업용가스 3.5%, 세제 2.3%, 동물의약 1.5%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반해 유기화학 및 페인트는 2%, 3%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화학저널 1997/7/14>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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