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T 수요 정체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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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 DMT수요가 92년대비 정체 및 소량 증가하는 선에 그칠 전망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필름·PBT·PET병 제조에 사용되는 DMT(Dimethyl Terephthalate)는 필름제조용이 소량 증가하는 반면 관련산업의 성장률 둔화와 새로운 수요 창출이 이루어지지 않아 92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 전망이다. 국내 DMT공급은 SKI가 독점, 92년 11만톤(생산능력 12만톤)을 생산했는데, 멕시코 등에서의 수입도 3만여톤에 이르고 있다. 국내 수요는 SKC 6만톤, 제일합섬 2만톤, 코오롱 1만5000톤 등 총 11만톤이며,수출은 3만4000톤에 이르고 있다. <화학저널 199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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