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 플래스틱도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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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의 산업 성장으로 범용플래스틱 수요가 급증하고 최근에는 신소재 폴리머 및 플래스틱 시장이 개발되면서 독일의 Hoechst, Bayer 및 미국 DuPont 등이 아·태지역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Hoechst의 테크니컬 폴리머 사업부는 생산능력 확대 및 신제품 개발, 제품다각화를 위해 말레이지아에 신규 Polyacetal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다. Hoechst의 테크니컬 폴리머 사업부는 대만의 Taiwan Engineering Plastics과 합작한 2만톤 및 일본 Fuji City의 10만톤 플랜트를 포함 스페셜티폴리머 총생산능력을 15만톤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Polyplastics도 말레이지아에 엔지니어링 플래스틱 제조기지 건설을 계획, 아시아 지역의 일본메이커 및 연평균 7%의 성장률을 보이는 중국, 아세안의 폭발적인 수요를 충당할 예정이다. 표, 그래프 : 없 | <화학저널 1997/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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