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합물 반도체 시장 불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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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 일본의 반도체 화합물 총 시장은 91년 대비 6% 감소한 242억 8500만엔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AV와 OA기기, 옥외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옵트디바이스 수요침체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이며 수량기준도 금액과 마찬가지로 6%정도 감소했다. 제품별로 보면 갈륨·비소 결정은 옵트디바이스용 수요가 부진, 판매액은 91년대비 9% 감소한 113억6500만엔이었으며 특히 하반기 수요가 대폭 감소, 전자 디바이스용 수요도 신장세를 나타내지 못했다. <화학저널 199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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