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유화, PA 5만톤 플랜트 재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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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촉매교체 후 4월24일 생산 돌입 … 5월부터 19만톤 풀가동 가능 애경유화가 PA(Phthalic Acid) 5만톤 플랜트를 재가동했다.애경유화는 촉매 교체를 위해 울산 소재 PA 플랜트의 가동을 2주 동안 중단했으나 4월24일 재가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의 1개 라인은 1/4분기에 촉매 교환을 마무리했고, 4월 또다른 5만톤의 촉매 교체를 끝내 5월 중순부터는 100% 정상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경유화는 국내 최대의 PA 생산기업으로 5개 라인의 총 생산능력이 19만톤에 달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8/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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