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코스트 부담 재상승 1432달러
|
FOB Korea 1431-1432달러로 22달러 올라 … 롯데 50만톤 재가동 SM 가격은 5월 첫째 주 FOB Korea 톤당 1432달러로 22달러 상승했다.아시아 SM(Styrene Monomer) 시장은 국제유가 강세와 함께 원료 코스트가 상승한데 영향을 받아 하락세에서 벗어났다. 국제유가는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기준 배럴당 112달러로 하락했으나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고, 벤젠은 FOB Korea 톤당 1170달러로 43달러 상승했으며, 에틸렌(Ethylene)도 FOB Korea 톤당 1400-1410달러를 형성했다.
특히, 중국이 2008년 1-4월 PS(Polystyrene) 및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수입을 17% 및 10% 줄인 것으로 알려져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표, 그래프: | SM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8/5/7>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SM, 아시아 시장 3주 연속 ‘상승 랠리’ | 2025-12-05 | ||
| [석유화학] SM, 4주 만에 800달러선 회복했다! | 2025-11-27 | ||
| [석유화학] SM, 아시아 강세에 글로벌 시장도 ‘들썩’ | 2025-11-21 | ||
| [석유화학] SM, 결국 다시 800달러선이 붕괴됐다! | 2025-11-06 | ||
| [석유화학] SM, 국제유가 강세에 800달러 회복했다! | 2025-10-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