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화학, 6월부터 TiO2 가격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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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1월 20만원 이어 추가인상 … 2008년 영업실적 개선 기대 대우증권은 5월28일 코스모화학에 대해 주력제품인 이산화티타늄 가격상승과 환율효과 등에 따라 본격적인 영업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1만3000원을 제시했다.정근해 연구원은 “코스모화학은 국내 유일의 이산화티타늄 생산기업으로 독점적인 시장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2008년 내수판매 확대와 국내외 가격 인상으로 영업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이산화티타늄의 국제적인 가격상승 추세에 맞춰 코스모화학은 이미 2008년 1월 톤당 20만원의 단가 인상을 실시했으며 6월부터 추가 가격인상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코스모화학은 수출비중도 약 65%에 이르러 환율상승으로 인한 영업실적 개선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8/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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