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섬유산업 기술고도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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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청, 섬유분야 실용화 기술개발사업 추진 … 과제당 최대 1억원 지원 경기도 제2청은 섬유산업을 경기북부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경기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를 주관기관으로 선정해 섬유분야 실용화 기술개발 사업을 벌인다고 5월28일 발표했다.섬유 기술개발사업은 경기북부 섬유산업을 고기능 신소재 첨단제품 생산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연구과제를 부여하고 고부가가치 상용제품을 개발하는 것으로 과제당 1개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참여기업에 대해서는 자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현금비율을 기술개발 사업비의 10%만 부담하도록 했다. 경기도는 사업공모를 통해 한국섬유소재가공연구소의 <반도체 산업용 고기능성 섬유개발> 등 5개 과제를 선정했으며 5월 말까지 주관기관 협약을 체결해 5억원을 투입하고 2009년 4월 말까지 본격적인 기술개발에 나서게 된다. 제2청 산업지원과 지식기반담당은 “기존의 주문자 상표부착(OEM) 수출방식이나 일반 상품의 소품종 대량생산 등에 의해서는 인건비가 싼 중국 등 후진국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는 판단에서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위한 기술개발사업을 벌이게 됐다”며 “섬유산업 기술고도화를 위해 기술개발사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기북부에는 3156개 섬유기업 가운데 54.%인 1720사에 2만3000여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양주시에는 한국섬유소재가공연구소가 들어서 섬유기업의 기술개발 등을 지원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8/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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