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2차전지용 양극재 증설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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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풀가동 LGㆍ삼성에 공급 … 에코프로도 12월까지 1000톤 확대 양극활물질 생산기업 L&F가 최근 7개 소성로의 증설작업을 완료함으로써 2차전지 제조기업에 대한 공급을 강화하고 있다.엘앤에프는 2차전지 핵심소재인 양극활물질 생산을 확대함으로써 주력 3성분계를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2007년 하반기 주요설비인 소성로 증설작업에 착수해 1월, 3월, 4월 각각 2기를 완공한 후 5월 들어 나머지 1기를 완료함으로써 총 7기를 증설했다. 이에 따라 엘앤에프의 양극재 생산능력은 소성로 총 9기에 LCO(LiCoO2) 기준 월 600톤, 3성분계 기준 500톤 가량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엘앤에프 관계자는 신규 소성로는 이미 부분 가동에 들어갔으며 6월부터 본격적으로 풀가동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내 2차전지 메이저인 삼성SDI와 LG화학이 2차전지 수요증가로 풀가동을 지속함에 따라 양극활물질 수요전망도 밝게 나타나고 있어 신증설이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최근 코발트(Co) 가격 폭등으로 인해 코발트 사용비중이 LCO의 4분의1 수준인 3성분계가 주목받고 있는데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LCO 수준의 기능을 갖추고 있어 범용제품을 중심으로 채용이 확대되고 있다. 니켈(Ni)계 양극활물질 생산기업인 에코프로도 생산능력을 12월까지 2000톤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에코프로는 기존 1000톤 라인 생산제품은 삼성SDI에 공급하고, 증설물량은 LG화학 및 중국ㆍ일본 등 해외시장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코프로는 12월 증설 이후 6개월 이내에 국내공급을 확대하고, 2010년경에는 해외매출도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우리 기자> <화학저널 2008/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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