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액정TV 매출 2조엔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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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년 경영계획 확정 7개 사업 집중육성 … 영업이익률 5% 목표 일본 Sony가 6월27일 매출 1조엔(약 10조원)이 넘는 사업을 4개에서 7개 분야로 확대하는 3개년 중기경영 계획을 발표했다.하워드 스트링거 회장 겸 최고경영책임자(CE0)가 발표한 2008-10년 경영계획에 따르면, PC와 블루레이디스크(BD), 반도체ㆍ전자부품 등 3개 분야의 매출액이 각각 1조엔을 초과하도록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현재 매출 1조엔 초과사업은 액정TV, 디지털카메라, 게임기, 휴대전화 등 4개 사업이다. 또 Sony는 액정TV 판매에서 세계 수위를 차지한다는 목표에 따라 중국과 인디아, 러시아, 브라질 등 신흥시장에 대한 공략을 강화해 매출을 2조엔대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Sony의 2007년 액정TV 매출은 1조3600억엔으로 적자 730억엔을 기록했지만 2008년에는 흑자 전환을 기대하고 있다.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Sony의 액정TV 세계시장 점유율은 2007년 13.9%로, 삼성전자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앞으로 3년간 총 1조8000억엔을 투자하고, 9000억엔을 유기EL, 휴대전화용 LSI, 액정패널용 필름 등 기간 부품에 투입할 계획이다. Sony는 매출대비 영업이익률 목표를 5%로 제시했다. 영업이익률 5%는 3년 전부터 표방한 목표이지만 2007년 4.2%에 그치면서 5% 선을 재차 목표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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