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금액 300억-400억엔 예상 … TV부문 부진으로 2200억엔 적자
화학뉴스 2012.03.22
일본 소니(Sony)가 주력사업 집중을 위해 화학부문을 매각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3월22일 보도했다.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소니는 평판TV에 사용하는 광학필름 등을 생산하는 화학부문을 일본정책투자은행에 2012년 가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매각금액은 300억-400억엔(약 4000억-54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회사인 Sony Chemical & Information의 주력사업인 화학부문을 분리 매각하는 방식이다. 소니는 TV 부문의 부진으로 2011회계연도에 2200억엔의 적자를 낼 것으로 예상되는 등 경영이 악화해 재무구조 개선이 시급했다. 이에 따라 비주력 사업을 매각해 본업인 전자부문 등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4월1일 사장에 취임할 히라이 가즈오(平井一夫) 부사장은 본업에 충실하기 위해 비주력 사업에서 철수하거나 매각해 <선택과 집중>을 가속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2/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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